(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반전상회’ 에서는 토니안과 지상렬이 출연해 반전문제를 풀었다.
15일 방송된 tv조선 ‘반전상회’ 는 조우종, 서경석의 진행으로 개그맨 이병진, 방송인 정가은, 가수 KCM, 배기성, 과학선생님 장성규가 출연한 가운데 개그맨 지상렬과 가수 토니안이 새로 합류하여 반전 문제를 풀었다.
tv조선‘반전상회’방송캡처
첫번째 문제로 커다란 프린트에서 사람보다 더 큰 종이가 프린트 되는 모습이 나왔다.
원단은 총알과 칼이 뜷리지 않는 방탄소재로 만들었고 하며 총 15개의 동계스포츠 경기 중 어떤 종목인지 맞추는 문제였다.
직접 입고 나온 모델의 옷을 만진 토니안은 “얼마 전 쇼트트랙 운동복을 입어봐서 알 것 같다” 라고 했고 정답임이 밝혀지면서 시청자들을 놀라게 했다.
한편, tv조선에서 방송된 ‘반전상회’ 는 매주 일밤 8시에 방송되었다.
15일 방송된 tv조선 ‘반전상회’ 는 조우종, 서경석의 진행으로 개그맨 이병진, 방송인 정가은, 가수 KCM, 배기성, 과학선생님 장성규가 출연한 가운데 개그맨 지상렬과 가수 토니안이 새로 합류하여 반전 문제를 풀었다.
첫번째 문제로 커다란 프린트에서 사람보다 더 큰 종이가 프린트 되는 모습이 나왔다.
원단은 총알과 칼이 뜷리지 않는 방탄소재로 만들었고 하며 총 15개의 동계스포츠 경기 중 어떤 종목인지 맞추는 문제였다.
직접 입고 나온 모델의 옷을 만진 토니안은 “얼마 전 쇼트트랙 운동복을 입어봐서 알 것 같다” 라고 했고 정답임이 밝혀지면서 시청자들을 놀라게 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10/15 20:1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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