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정범 기자) 오늘 ‘열린음악회’에는 아이돌도 많았다.
15일 방송된 KBS 1tv ‘열린음악회’에는 각 분야의 아이돌들이 출동했다.
먼저 걸그룹. 오늘 방송에서는 에이프릴이 신곡 ‘손을 잡아줘’를 부르며 상큼한 매력을 뽐냈다.
이후에는 팝페라 아이돌인 포르테 디 콰트로(고훈정, 김현수, 손태진, 이벼리)가 출연했다.
KBS 1tv ‘열린음악회’ 방송 캡처
그들은 오프닝 무대에서 ‘Notte Stellata’를 먼저 부른 바 있다.
오늘 무대에서 포르테 디 콰트로는 ‘단 한사람’과 ‘Odissea’를 불렀다. 이에 그들은 ‘열음’ 한 무대에서 세 곡을 부르는 영광을 누리게 됐다.
그 다음은 남자아이돌 엔시티 드림(NCT DREAM)이 출동했다.
그들은 ‘We Young’과 ‘Trigger The Fever’를 부르며 여심 강탈에 성공했다.
KBS 1tv ‘열린음악회’는 매주 일요일 오후 6시에 방송된다.
15일 방송된 KBS 1tv ‘열린음악회’에는 각 분야의 아이돌들이 출동했다.
먼저 걸그룹. 오늘 방송에서는 에이프릴이 신곡 ‘손을 잡아줘’를 부르며 상큼한 매력을 뽐냈다.
이후에는 팝페라 아이돌인 포르테 디 콰트로(고훈정, 김현수, 손태진, 이벼리)가 출연했다.
그들은 오프닝 무대에서 ‘Notte Stellata’를 먼저 부른 바 있다.
오늘 무대에서 포르테 디 콰트로는 ‘단 한사람’과 ‘Odissea’를 불렀다. 이에 그들은 ‘열음’ 한 무대에서 세 곡을 부르는 영광을 누리게 됐다.
그 다음은 남자아이돌 엔시티 드림(NCT DREAM)이 출동했다.
그들은 ‘We Young’과 ‘Trigger The Fever’를 부르며 여심 강탈에 성공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10/15 18:1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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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린음악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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