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소사이어티게임2’ 에서 장동민과 조준호가 손에 땀을 쥐게하는 기억의 홀덤 대결이 나왔다.
13일 방송하는 tvN 예능‘소사이어티게임2’ 에서는 마동에서 모델 유승옥이 높동에서 모델 유리가 맞교환 됐고 교환이 되자 마자 챌린지 기억의 홀덤을 하게 됐다.
미니게임에서는 박현석이 미니게임에 이기고 500만원 상금이 적립됐고 마동에서 박현석을 높동 게임에서 제외시켰다.
본게임 챌린지는 장동민과 조준호가 맞붙으며 긴장감을 선사했다.
기억의 홀덤은 유리관에 물을 채워 칩이 떠오르게 해서 10개의 칩을 잡아서 종료됐다.
두 팀은 획득한 칩으로 홀덤게임을 시작하는데 바로 높동의 장동민과 마동의 조준호의 대결이었다.
두 승부사는 주민 2명이 암기한 카드로 정교하게 판을 짜야 했다.
마동의 구새봄의 기억력으로 조준호가 포커페이스로 선전했고 ‘더 지니어스’ 에서도 선 보인 카드 홀덤 실력으로 장동민은 자신있어 했지만 결국 마동이 오랫만에 승리하면서 시청자들을 놀라게 했다.
한편, tvN 방송 ‘소사이어티게임2’ 는 매주 금 밤 11시 30분에 방송된다.
13일 방송하는 tvN 예능‘소사이어티게임2’ 에서는 마동에서 모델 유승옥이 높동에서 모델 유리가 맞교환 됐고 교환이 되자 마자 챌린지 기억의 홀덤을 하게 됐다.
미니게임에서는 박현석이 미니게임에 이기고 500만원 상금이 적립됐고 마동에서 박현석을 높동 게임에서 제외시켰다.
본게임 챌린지는 장동민과 조준호가 맞붙으며 긴장감을 선사했다.
기억의 홀덤은 유리관에 물을 채워 칩이 떠오르게 해서 10개의 칩을 잡아서 종료됐다.
두 팀은 획득한 칩으로 홀덤게임을 시작하는데 바로 높동의 장동민과 마동의 조준호의 대결이었다.
두 승부사는 주민 2명이 암기한 카드로 정교하게 판을 짜야 했다.
마동의 구새봄의 기억력으로 조준호가 포커페이스로 선전했고 ‘더 지니어스’ 에서도 선 보인 카드 홀덤 실력으로 장동민은 자신있어 했지만 결국 마동이 오랫만에 승리하면서 시청자들을 놀라게 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10/14 00:1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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