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소사이어티게임2’에서 높동의 리더 선출을 준비하면서 장동민이 설계하는 과정이 나왔다.
13일 방송하는 tvN ‘소사이어티게임2’ 에서는 장동민이 지금의 높동 리더 박현석에게 “높동에 약한 사람이 많을 수록 무너지니까 결단을 가지고 약한 사람을 이동, 탈락시켜야한다. 이번 리더는 줄리엔 강이어야 한다” 라고 말했다.
박현석은 “장동민의 생각에 동의 한다” 라고 말했고 줄리엔 강을 리더 후보로 지목했다.
모델 유리와 배우 학진은 자신 중에 탈락 위험이 높다고 생각하고 이것을 방지하기 위해 학진이 “리더후보로 지원하겠다” 라고 말했다.
마동 리더 선출은 줄리엔 강과 학진이 투표 4표씩 동점이 됐다.
그때 원래 리더 박현석이 선택권이 주어졌고 그는 줄리엔 강을 선택을 했다.
마동은 별다른 활약이 없었던 모델 유승옥을 높으로 보내기로 했고 높동은 “유리를 보내야 한다” 라고 말한 장동민의 의견대로 진행되면서 앞으로 게임 생존 여부에 대해 시청자들에게 궁금증을 자아내게 했다.
한편, tvN 방송 ‘소사이어티게임2’는 매주 금 밤 11시 30분에 방송된다.
13일 방송하는 tvN ‘소사이어티게임2’ 에서는 장동민이 지금의 높동 리더 박현석에게 “높동에 약한 사람이 많을 수록 무너지니까 결단을 가지고 약한 사람을 이동, 탈락시켜야한다. 이번 리더는 줄리엔 강이어야 한다” 라고 말했다.
박현석은 “장동민의 생각에 동의 한다” 라고 말했고 줄리엔 강을 리더 후보로 지목했다.
모델 유리와 배우 학진은 자신 중에 탈락 위험이 높다고 생각하고 이것을 방지하기 위해 학진이 “리더후보로 지원하겠다” 라고 말했다.
마동 리더 선출은 줄리엔 강과 학진이 투표 4표씩 동점이 됐다.
그때 원래 리더 박현석이 선택권이 주어졌고 그는 줄리엔 강을 선택을 했다.
마동은 별다른 활약이 없었던 모델 유승옥을 높으로 보내기로 했고 높동은 “유리를 보내야 한다” 라고 말한 장동민의 의견대로 진행되면서 앞으로 게임 생존 여부에 대해 시청자들에게 궁금증을 자아내게 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10/13 23:4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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