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정범 기자) 채은옥이 ‘콘서트7080’를 가을로 만들었다. 그것도 아주 쓸쓸한.
13일 방송된 KBS ‘콘서트7080’에서는 채은옥이 신계행에 이어 두 번째로 무대에 나섰다.
그는 자신의 히트곡인 ‘빗물’로 무대에 나섰다.
이 노래의 무대에서 채은옥은 대체 불가능한 매력을 선사하며 시선을 사로잡았다.
청중들에게 오랜만에 만나 가슴이 설렌다고 말하는 그.
채은옥은 “가을에 맞게 슬픈 노래 하나 더 들려 드리겠다”고 말한 뒤 ‘암연’을 열창했다.
이러한 그의 모습에 시청자들의 시선이 집중됐다.
한편, KBS ‘콘서트7080’은 매주 금요일 오후 11시 10분에 방송된다.
13일 방송된 KBS ‘콘서트7080’에서는 채은옥이 신계행에 이어 두 번째로 무대에 나섰다.
그는 자신의 히트곡인 ‘빗물’로 무대에 나섰다.
이 노래의 무대에서 채은옥은 대체 불가능한 매력을 선사하며 시선을 사로잡았다.
청중들에게 오랜만에 만나 가슴이 설렌다고 말하는 그.
채은옥은 “가을에 맞게 슬픈 노래 하나 더 들려 드리겠다”고 말한 뒤 ‘암연’을 열창했다.
이러한 그의 모습에 시청자들의 시선이 집중됐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10/13 23:2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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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서트708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