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정글의 법칙’ 에서는 추성훈이 정글의 40m 폭포를 통과하는 모습이 나왔다.
13일 방송된 sbs ‘정글의 법칙 in FIJI ’ 에서는 오종혁 팀과 추성훈 팀, 딘딘팀이 따로 정글에서 생존하는 모습이 나왔다.
추성훈 팀은 40m 폭포와 만나게 됐고 먼저 추성훈 추장이 용기를 내서 폭포를 통과했다.
이후 노우진이 통과했고 에이프릴 채경, NCT 재현이 손을 잡고 폭포 속으로 들어갔다.
두 사람의 모습을 본 노우진은 “영화의 한장면 같다”고 말했는데 폭포를 통과한 채경과 재현은 마치 순정 만화 속의 주인공처럼 청순하고 멋진 모습을 보여주면서 시청자들에게 훈훈함을 선사했다.
한편, SBS 에서 방송된 ‘정글의 법칙 in FIJI ’ 는 매주 금 밤 10시에 방송되었다.
13일 방송된 sbs ‘정글의 법칙 in FIJI ’ 에서는 오종혁 팀과 추성훈 팀, 딘딘팀이 따로 정글에서 생존하는 모습이 나왔다.
추성훈 팀은 40m 폭포와 만나게 됐고 먼저 추성훈 추장이 용기를 내서 폭포를 통과했다.
이후 노우진이 통과했고 에이프릴 채경, NCT 재현이 손을 잡고 폭포 속으로 들어갔다.
두 사람의 모습을 본 노우진은 “영화의 한장면 같다”고 말했는데 폭포를 통과한 채경과 재현은 마치 순정 만화 속의 주인공처럼 청순하고 멋진 모습을 보여주면서 시청자들에게 훈훈함을 선사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10/13 22:2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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