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팬텀싱어 2’ 에서는 ‘비타600’팀이 환상적인 하모니로 본선 5라운드 두번째 4중창을 경연했다.
13일 방송된 jtbc ‘팬텀싱어2’ 에서는 고우림, 이충주, 조형균, 정필립이 속한 비타600 팀이 결승으로 향한 마지막 관문에 도전했다.
이들은 이탈리아 가요 ‘La Vita ’를 불렀는데 환상적인 하모니를 이루며 가을 밤의 공기를 울렸다.
이충주는 경연을 준비하면서 생전 처음으로 눈다래끼가 나도록 힘든 연습을 했지만 밝은 표정으로 하모니를 이뤄 이목을 집중시켰다.
윤상과 마이클리 프로듀서는 “즐겁게 경연을 보았다” 라고 평했고 “고우림의 편하게 부르는 모습이 좋았다“ 라고 하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김문정 프로듀서는 “단점이 모두 보완된 팀이다” 라고 했고 비타 600팀은 최고점수 97점의 높은 점수를 받게 되면서 시청자들에게 놀라움을 선사했다.
한편, jtbc ‘팬텀싱어2’ 는 금요일 밤 9시에 방송된다.
13일 방송된 jtbc ‘팬텀싱어2’ 에서는 고우림, 이충주, 조형균, 정필립이 속한 비타600 팀이 결승으로 향한 마지막 관문에 도전했다.
이들은 이탈리아 가요 ‘La Vita ’를 불렀는데 환상적인 하모니를 이루며 가을 밤의 공기를 울렸다.
이충주는 경연을 준비하면서 생전 처음으로 눈다래끼가 나도록 힘든 연습을 했지만 밝은 표정으로 하모니를 이뤄 이목을 집중시켰다.
윤상과 마이클리 프로듀서는 “즐겁게 경연을 보았다” 라고 평했고 “고우림의 편하게 부르는 모습이 좋았다“ 라고 하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김문정 프로듀서는 “단점이 모두 보완된 팀이다” 라고 했고 비타 600팀은 최고점수 97점의 높은 점수를 받게 되면서 시청자들에게 놀라움을 선사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10/13 21:3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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