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대화가 필요한 개냥’ 에서는 김완선이 6마리의 길고양이와 동거하는 모습이 나왔다.
13일 방송하는 tvN ‘대화가 필요한 개냥’ 에서는 가수 김완선과 반려묘와의 일상이 공개됐다.
김완선의 반려묘 레이, 흰둥이, 야들이, 라클이, 꼬맹이, 복덩이가 출연했고 김완선은 눈을 뜨자마자 반려묘들의 간식부터 챙기고, 발톱을 깎아주는가 하면, 몸이 불편한 복덩이를 위해 손수 배변 마사지를 했다.
김완선은 반려묘를 돌본 후에야 겨우 컵라면으로 첫 식사를 했다.
또 사람 나이로 68세인 레이와 식탐묘 야들리와 라클이의 길냥이었던 사연을 소개하면서 시청자들에게 감탄을 자아내게 했다.
한편, 애니멀 커뮤니케이션 예능 tvN ‘대화가 필요한 개냥’은 매주 일 밤 8시 20분에 방송된다.
13일 방송하는 tvN ‘대화가 필요한 개냥’ 에서는 가수 김완선과 반려묘와의 일상이 공개됐다.
김완선의 반려묘 레이, 흰둥이, 야들이, 라클이, 꼬맹이, 복덩이가 출연했고 김완선은 눈을 뜨자마자 반려묘들의 간식부터 챙기고, 발톱을 깎아주는가 하면, 몸이 불편한 복덩이를 위해 손수 배변 마사지를 했다.
김완선은 반려묘를 돌본 후에야 겨우 컵라면으로 첫 식사를 했다.
또 사람 나이로 68세인 레이와 식탐묘 야들리와 라클이의 길냥이었던 사연을 소개하면서 시청자들에게 감탄을 자아내게 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10/13 20:3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