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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카야마 미호, ‘러브레터’ 영화 당시 모습 새삼 화제 “일본 최고의 명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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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정희채 기자) 제 22회 부산국제영화제에 나카야마 미호가 등장해 과거 찍은 영화 ‘러브레터’가 화제다.
 
최근 한 커뮤니티 사이트에서는 ‘일본 최고의 멜로영화로 평가받는 러브레터’라는 제목의 글이 게재됐다.
 
해당사진 / 커뮤니티 사이트
해당사진 / 커뮤니티 사이트
해당사진 / 커뮤니티 사이트
해당사진 / 커뮤니티 사이트
해당사진 / 커뮤니티 사이트
해당사진 / 커뮤니티 사이트
 
게재된 내용은 ‘러브레터’에 나오는 장면들을 게재한 모습으로 나카야마 미호의 모습을 엿볼 수 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진짜 명작”, “잊을 수 없지 오겡끼데스까”, “수도없이 본 영화다 진자 ㅠㅠ”, “진짜 최고의 명작이다 이건 아직도 잊혀지지 않는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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