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근황] ‘언니는 살아있다’ 손여은, 오아린과 귀엽게 브이 “마지막 촬영 날”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톱스타뉴스 이하나 기자) ‘언니는 살아있다’에서 열연 중인 손여은이 오아린과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지난 12일 손여은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마지막촬영날도 홍시와 함께라”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손여은은 오아린과 함께 브이를 하며 귀여운 표정을 짓고 있다.
 

손여은-오아린 / 손여은 인스타그램
손여은-오아린 / 손여은 인스타그램
 
그들은 훈훈하고 귀여운 모습으로 팬들의 이목이 모이게 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이번 주가 마지막이라니 너무 아쉬워요ㅠㅠ”, “홍시도 언니도 너무 이쁘고 귀여워요ㅎㅎ”, “여은언니 그동안 촬영한다고 수고 많이 하셨어요~^^ 홍시도 촬영한다고 수고 많이 했어~~” 등의 반응을 보였다.
 
손여은이 출연 중인 SBS ‘언니는 살아있다’는 내일(14일) 밤 8시 45분에 마지막회가 방송된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모두에게 알리고 싶은 뉴스라면 ?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버튼을 눌러주세요.
추천을 많이 받은 기사는 ‘독자 추천 뉴스’에 노출됩니다.

240201_광고보고투표권

기사 추천 기사를 추천하면 투표권을 받을 수 있습니다.
If you recommend an article, you can get a voting ticket.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이 기사를 후원해 주세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관련기사

해외토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