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하나 기자) ‘언니는 살아있다’에서 열연 중인 손여은이 오아린과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지난 12일 손여은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마지막촬영날도 홍시와 함께라”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손여은은 오아린과 함께 브이를 하며 귀여운 표정을 짓고 있다.
그들은 훈훈하고 귀여운 모습으로 팬들의 이목이 모이게 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이번 주가 마지막이라니 너무 아쉬워요ㅠㅠ”, “홍시도 언니도 너무 이쁘고 귀여워요ㅎㅎ”, “여은언니 그동안 촬영한다고 수고 많이 하셨어요~^^ 홍시도 촬영한다고 수고 많이 했어~~” 등의 반응을 보였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10/13 15:2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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