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한수지 기자) 영화 ‘범죄도시’로 인기몰이 중인 마동석이 근황을 공개했다.
지난 12일 마동석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 저녁 8시 50분에 안동미남 동휘와 함께 인스타 라이브를 진행합니다~ #부라더 #11월2일개봉 #오늘도_인스타라이브예정”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마동석이 흰 셔츠를 입고 카메라를 향해 엄지를 치켜 올리고 있다.
그의 근육질의 우람한 체격과 커다란 손에 시선이 집중됐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너무 멋있어요”, “저 손에 맞으면 진짜 죽을듯”, “범죄도시 진짜 재밌어요! 대박!”, “얼굴이 주먹만하네요ㄷㄷ” 등의 반응을 보였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10/13 14:2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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