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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레이드 러너 2049’ 전 세계 언론 극찬 “35년을 기다린 보람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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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표미내 기자) 하반기 최고의 기대작으로 주목 받는 영화 ‘블레이드 러너 2049’가 해외에서 연일 언론으로부터 극찬을 얻고 있다.
 
지난 12일 개봉 한 ‘블레이드 러너 2049’가 높은 완성도로 해외 언론을 들썩이게 만들고 있어 눈길을 끈다.
 
영화 ‘블레이드 러너 2049’는 2049년 인간의 통제를 벗어난 ‘리플리컨트’를 쫓는 블레이드 러너 ‘K’가 자신의 비밀을 풀기 위해 오래 전 블레이드 러너 ‘릭 데커드’를 찾아 나서며 펼쳐지는 이야기다. 
 
 
‘블레이드 러너 2049’ 포스터
‘블레이드 러너 2049’ 포스터
 
제작 소식이 전해졌을 때부터 뜨거운 관심을 얻었던 ‘블레이드 러너 2049’는 이를 입증하듯 개봉 전 언론을 대상으로 진행한 시사를 통해 국내외 기자 및 평론가들의 열광적인 반응을 이끌어 관심을 집중시킨다.
 
‘블레이드 러너 2049’는 10월 3일(화) 기준, 해외 평점 전문 사이트인 로튼토마토와 메타크리틱에서 각 95%, 84점의 높은 점수를 기록 중이다.
 
해외 언론은 ‘블레이드 러너 2049’를 두고 "‘블레이드 러너’의 명예를 능가할 작품”(Washington Post), “화려하고, 도발적이며, 깊이 있다. 엄청난 작품의 등장!”(The Telegraph), “모든 것이 환상적인 SF 블록버스터. 163분을 즐기기만 하면 된다”(Screen Crush), “시퀄(Sequel)의 마스터피스”(Consequence of Sound), “35년을 기다린 보람이 있다”(IGN) 등 호평이 줄을 잇고 있다.
 
‘블레이드 러너 2049’는 현재 전국 극장가에서 절찬리에 상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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