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지웅 기자) ‘언니는 살아있다’에 출연 중인 다솜이 오아린과의 알콩달콩한 모습으로 새삼 화제다.
다솜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홍시가 그려준 달희 언니가 이렇게 이뻐? 속눈썹 디테일 ㅋㅋ”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다솜과 오아린의 모습과 오아린이 그려준 다솜의 그림이 보인다.
특히 두 사람의 다정한 모습에 시선이 집중됐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진짜 잘보고있어요 다솜이 언니 연기짱이에요ㅎㅎ”, “아린아 너 연기 넘 잘한다! 앞으로도 이쁘게 성장해! ㅎ”, “드라마 보다가 이 사진 보니까 되게 어색하다아... 그만큼 연기력이 좋다는 뜻입니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다솜과 오아린이 출연 중인 SBS ‘언니는 살아있다’는 매주 토요일 밤 8시 45분에 방송된다.
다솜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홍시가 그려준 달희 언니가 이렇게 이뻐? 속눈썹 디테일 ㅋㅋ”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다솜과 오아린의 모습과 오아린이 그려준 다솜의 그림이 보인다.
특히 두 사람의 다정한 모습에 시선이 집중됐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진짜 잘보고있어요 다솜이 언니 연기짱이에요ㅎㅎ”, “아린아 너 연기 넘 잘한다! 앞으로도 이쁘게 성장해! ㅎ”, “드라마 보다가 이 사진 보니까 되게 어색하다아... 그만큼 연기력이 좋다는 뜻입니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10/13 13:0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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