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하나 기자) 강예원과 전소미의 다정한 인증샷이 새삼 화제다.
최근 강예원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어제도 오늘도만난 소미소미”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강예원은 선글라스를 쓰고 전소미와 다정하게 셀카를 찍고있다.
그들은 물오른 미모와 훈훈한 친목으로 사람들의 이목이 모이게 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둘 다 너무 예쁘다”, “언니쓰 또 보고싶네요ㅎㅎ”, “두 분 넘 보기 좋아요ㅎㅎ”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강예원은 지난 2012년에 개봉된 영화 ‘점쟁이들’에 출연했다.
최근 강예원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어제도 오늘도만난 소미소미”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강예원은 선글라스를 쓰고 전소미와 다정하게 셀카를 찍고있다.
그들은 물오른 미모와 훈훈한 친목으로 사람들의 이목이 모이게 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둘 다 너무 예쁘다”, “언니쓰 또 보고싶네요ㅎㅎ”, “두 분 넘 보기 좋아요ㅎㅎ”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10/13 11:5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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