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수현 기자) 배우 서신애가 레드카펫에서 파격노출로 등장해 화제가 되고 있는 가운데, 최근 근황이 눈길을 끈다.
12일인 어제, 서신애는 자신의 개인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그녀는 “당신의 부탁 #이동은 감독님 #서신애 #윤찬영”이라는 해시태그 글과 함께 배우 윤찬영과 훈훈한 친분샷을 공개했다.
무엇보다 앳된 모습을 버리고 성숙한 숙녀로 돌아온 그녀의 반전 모습이 팬들의 눈길을 사로 잡았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10/13 07:5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