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지웅 기자) 서신애가 윤찬영과 함께 부산국제영화제 현장 사진을 공개했다.
12일 서신애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Make my night”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서신애는 윤찬영과 함께 밝은 표정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두 사람의 훈훈하고 아름다운 비주얼에 시선이 집중됐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오늘 날씨 차가운데ㅠㅠ 조금만 더 수고해요:)”, “와 진짜 넘 이쁘다ㄷㄷ 신애씨 언제 이렇게 이뻐졌죠?”, “너무 이쁘네요~ 역시 서신애이시네요ㅋ”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서신애는 오늘(12일) 부산 해운대구 영화의 전당에서 진행된 제 22회 부산국제영화제(BIFF) 레드카펫 행사에서 과감한 의상을 입고 등장해 화제가 됐다.
12일 서신애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Make my night”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서신애는 윤찬영과 함께 밝은 표정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두 사람의 훈훈하고 아름다운 비주얼에 시선이 집중됐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오늘 날씨 차가운데ㅠㅠ 조금만 더 수고해요:)”, “와 진짜 넘 이쁘다ㄷㄷ 신애씨 언제 이렇게 이뻐졌죠?”, “너무 이쁘네요~ 역시 서신애이시네요ㅋ”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10/12 21:3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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