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지웅 기자) 영화 ‘남한산성’에 출연한 이병헌과 고수가 함께 찍은 사진이 화제다.
최근 이병헌의 소속사 인스타그램에는 “영화 ‘남한산성’ 제작보고회 비하인드 셀카 :) 이조판서 최명길 역의 이병헌 배우 & 대장장이 서날쇠 역의 고수 배우 훈훈하고 든든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이 공개됐다.
공개된 사진 속 이병헌과 고수는 밝은 표정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두 사람의 더 이상 잘생길 수 없는 비주얼에 시선이 집중됐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와~진짜 둘 다 넘 멋지네요..!”, “정말 훈훈 하네요. 원작 다시 읽기 하는데 대사가 두분 목소리로 들리는 느낌...얼른 개봉했으면”, “와 고수님.. 미모 미쳤따ㄷㄷ”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이병헌과 고수가 출연한 영화 ‘남한산성’은 지난 3일 개봉했다.
최근 이병헌의 소속사 인스타그램에는 “영화 ‘남한산성’ 제작보고회 비하인드 셀카 :) 이조판서 최명길 역의 이병헌 배우 & 대장장이 서날쇠 역의 고수 배우 훈훈하고 든든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이 공개됐다.
공개된 사진 속 이병헌과 고수는 밝은 표정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두 사람의 더 이상 잘생길 수 없는 비주얼에 시선이 집중됐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와~진짜 둘 다 넘 멋지네요..!”, “정말 훈훈 하네요. 원작 다시 읽기 하는데 대사가 두분 목소리로 들리는 느낌...얼른 개봉했으면”, “와 고수님.. 미모 미쳤따ㄷㄷ”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10/12 21:2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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