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지웅 기자) 소녀시대(SNSD) 윤아가 태연과 함께 교복을 입고 찍은 사진이 새삼 화제다.
윤아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SONE PINK #융스타그램”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윤아와 태연은 교복 차림으로 밝은 표정을 짓고 있다.
특히 두 사람의 교복이 잘 어울리는 상큼한 미모에 시선이 집중됐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고등학생 같아욤!”, “교복 넘나 잘어울림ㅠㅠㅠ 넘 어려보인당!”, “울 융ㅠㅠㅠ 탱ㅠㅠㅠ 진짜 어쩜 이렇게 사랑스럽죠?”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소녀시대(SNSD) 윤아는 오늘(12일) 부산 해운대구에서 열린 제 22회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식에 참석해 새삼 화제가 됐다.
윤아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SONE PINK #융스타그램”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윤아와 태연은 교복 차림으로 밝은 표정을 짓고 있다.
특히 두 사람의 교복이 잘 어울리는 상큼한 미모에 시선이 집중됐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고등학생 같아욤!”, “교복 넘나 잘어울림ㅠㅠㅠ 넘 어려보인당!”, “울 융ㅠㅠㅠ 탱ㅠㅠㅠ 진짜 어쩜 이렇게 사랑스럽죠?”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10/12 21:0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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