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지웅 기자) 서신애가 화제된 가운데 그와 그의 어머니가 함께 찍은 사진이 새삼 화제다.
서신애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나보다 더 예쁘면 어떡합니까, 엄마”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서신애는 엄마와 함께 밝은 표정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서신애의 귀여운 모습과 어머니의 아름다운 미모에 시선이 집중됐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엇!! 어머니 더 예뻐지셨네요^^ 8년전보다 더 고우신거 같네요^^”, “우와~~~어머님입니까? 여배우라고 생각했습니다 미인 친자”, “우월유전자.. 어머니 진짜 이쁘시다ㅜㅜ”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서신애는 오늘(12일) 부산 해운대구 영화의 전당에서 진행된 제 22회 부산국제영화제(BIFF) 레드카펫 행사에서 과감한 의상을 입고 등장해 화제가 됐다.
서신애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나보다 더 예쁘면 어떡합니까, 엄마”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서신애는 엄마와 함께 밝은 표정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서신애의 귀여운 모습과 어머니의 아름다운 미모에 시선이 집중됐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엇!! 어머니 더 예뻐지셨네요^^ 8년전보다 더 고우신거 같네요^^”, “우와~~~어머님입니까? 여배우라고 생각했습니다 미인 친자”, “우월유전자.. 어머니 진짜 이쁘시다ㅜㅜ”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10/12 20:2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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