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지웅 기자) 서신애가 화제된 가운데 그의 과거 발언이 새삼 재조명됐다.
과거 방송된 MBC ‘휴먼다큐 사람이 좋다’에 출연한 서신애는 평범한 일상 모습을 공개해 시선을 모은 바 있다.
당시 방송에서 서신애는 운동을 하며 “복싱은 그냥 땀 빼려고 하는거다. 운동은 아무래도 라인을 만들기 위해 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또한 “이상형의 체형이 있느냐”라는 질문에는 “지금 노력하고 있지만 아직은 많이 덜 된 몸매다. 하지만 나중에는 신세경 언니처럼 되고 싶다”라고 대답해 시선을 모았다.
서신애는 오늘(12일) 부산 해운대구 영화의 전당에서 진행된 제 22회 부산국제영화제(BIFF) 레드카펫 행사에서 과감한 의상을 입고 등장해 화제가 됐다.
과거 방송된 MBC ‘휴먼다큐 사람이 좋다’에 출연한 서신애는 평범한 일상 모습을 공개해 시선을 모은 바 있다.
당시 방송에서 서신애는 운동을 하며 “복싱은 그냥 땀 빼려고 하는거다. 운동은 아무래도 라인을 만들기 위해 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또한 “이상형의 체형이 있느냐”라는 질문에는 “지금 노력하고 있지만 아직은 많이 덜 된 몸매다. 하지만 나중에는 신세경 언니처럼 되고 싶다”라고 대답해 시선을 모았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10/12 19:2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
Tag
#서신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