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매드독’ 에서는 유지태가 의문의 붕괴사고의 비리를 조사했다.
11일 방송된 KBS2 수목드라마 ‘매드독’ 은 천태만상 보험 범죄를 통해 리얼한 대한 민국의 현실을 신랄하게 드러낼 센세이셔널한 보험 범죄 조작극이다.
KBS2 ‘매드독’ 방송캡처
‘매드독’ 팀은 법의 테두리 안에서 해결하기 어려운 보험범죄를 조사하고 적발하는 사설 보험범죄 조사팀으로 전직경찰 최강우(유지택)가 팀장으로 있다.
최강우(유지태) 는 의문의 붕괴사고로 이상하다고 생각하고 부실 공사로 건물 붕괴되어 병원에 누워있는 아이의 엄마를 찾았다.
그는 아이에게 자신이 “이 붕괴비리를 조사 해서 이 비리를 풀어보겠다” 라고 자신했다.
또 최강우가 건물을 지은 건축사무소를 방문하고 그곳에서 미스터리한 남자 김민준(우도환)을 만나면서 시청자들에게 궁금증을 자아내게 했다.
한편, KBS2 에서 방송된 수목드라마 ‘매드독’ 은 수,목 밤 10시에 방송되었다.
11일 방송된 KBS2 수목드라마 ‘매드독’ 은 천태만상 보험 범죄를 통해 리얼한 대한 민국의 현실을 신랄하게 드러낼 센세이셔널한 보험 범죄 조작극이다.
‘매드독’ 팀은 법의 테두리 안에서 해결하기 어려운 보험범죄를 조사하고 적발하는 사설 보험범죄 조사팀으로 전직경찰 최강우(유지택)가 팀장으로 있다.
최강우(유지태) 는 의문의 붕괴사고로 이상하다고 생각하고 부실 공사로 건물 붕괴되어 병원에 누워있는 아이의 엄마를 찾았다.
그는 아이에게 자신이 “이 붕괴비리를 조사 해서 이 비리를 풀어보겠다” 라고 자신했다.
또 최강우가 건물을 지은 건축사무소를 방문하고 그곳에서 미스터리한 남자 김민준(우도환)을 만나면서 시청자들에게 궁금증을 자아내게 했다.
한편, KBS2 에서 방송된 수목드라마 ‘매드독’ 은 수,목 밤 10시에 방송되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10/11 22:3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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