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엄마는 연예인’ 에서 네명의 미혼 스타들이 혈육은 물론 연고도 없는 아이들의 육아를 책임지는 엄마 도전기가 나왔다.
10일 오후 첫 방송하는 tvN 파일럿 프로그램 ‘엄마는 연예인’ 에서는 예지원, 윤세아, 한은정, 한혜연이 나와 아이들의 엄마가 되는 모습이 나왔다.
배우 윤세아는 세종, 순, 주몽이라는 이름의 귀여운 삼둥이를 만나서 즐거워했다.
또 스타일리스트 한혜연은 모델처럼 비주얼 아들 하진을 만났다.
하진은 평소 IOI의 전소미와 이대휘를 좋아해서 “전소미와 이대휘가 엄마, 아빠 였으면 좋겠다” 라고 말했는데 한혜연은 “조금 못생겼다” 라고 돌직구를 했다.
하진은 한혜연과 함께 지내기로 하면서 아빠가 잠시 떨어지자 우는 모습이 나오면서 시청자들을 안타깝게 했다.
한편, tvN 파일럿 프로그램‘엄마는 연예인’은 매주 월 밤 10시 50분에 방송된다.
10일 오후 첫 방송하는 tvN 파일럿 프로그램 ‘엄마는 연예인’ 에서는 예지원, 윤세아, 한은정, 한혜연이 나와 아이들의 엄마가 되는 모습이 나왔다.
배우 윤세아는 세종, 순, 주몽이라는 이름의 귀여운 삼둥이를 만나서 즐거워했다.
또 스타일리스트 한혜연은 모델처럼 비주얼 아들 하진을 만났다.
하진은 평소 IOI의 전소미와 이대휘를 좋아해서 “전소미와 이대휘가 엄마, 아빠 였으면 좋겠다” 라고 말했는데 한혜연은 “조금 못생겼다” 라고 돌직구를 했다.
하진은 한혜연과 함께 지내기로 하면서 아빠가 잠시 떨어지자 우는 모습이 나오면서 시청자들을 안타깝게 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10/10 23:3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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