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정범 기자) 오윤아가 여전한 미모로 시선을 끈다.
최근 오윤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오윤아는 모처에서 다소 시무룩한 표정으로 카메라를 향해 응시하고 있다. 그는 훈훈한 동안 미모로 팬들의 관심을 모았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오윤아, 여신이 나타났다”, “오윤아, 언니는 살아있다 끝이라니 아쉬워요”, “오윤아, 추석 연휴 잘 보내셨길”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오윤아는 SBS 주말드라마 ‘언니는 살아있다’로 많은 사랑을 받았다.
최근 오윤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오윤아는 모처에서 다소 시무룩한 표정으로 카메라를 향해 응시하고 있다. 그는 훈훈한 동안 미모로 팬들의 관심을 모았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오윤아, 여신이 나타났다”, “오윤아, 언니는 살아있다 끝이라니 아쉬워요”, “오윤아, 추석 연휴 잘 보내셨길”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10/10 22:3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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