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한수지 기자) 다비치가 컴백을 앞두고 사진을 공개했다.
10일 강민경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새 싱글 D-1 나에게, 넌”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다비치의 멤버 강민경과 이해리가 새하얀 레이스 드레스로 청순미를 과시하고 있다.
특히 그들의 물오른 아름다운 미모에 시선이 집중됐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천사 강림이다”, “진짜 예쁘다! 둘 다 너무 청순해”, “다비치 더 예뻐졌네”, “노래 기대돼요! 대박나자!” 등의 반응을 보였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10/10 11:5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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