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하나 기자) 영화 ‘범죄도시’ 주연을 맡은 마동석이 윤계상-진선규-김성규와 찍은 인증샷을 공개했다.
최근 마동석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영화에서는 악당들이지만 알고보면 착한 친구들이에요. 범죄도시와 우리 동생들 많이 사랑해주세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김성규-윤계상-진선규-마동석은 해맑게 웃으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그들은 훈훈한 모습과 귀여움으로 팬들의 이목이 모이게 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왤케 다들 귀여워요ㅋㅋ”, “영화에선 완전 무서웠는데ㅋㅋ”, “다들 연기 넘 좋았어요ㅋㅋ”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10/10 11:5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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