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섬총사’ 에서 새로운 달타냥으로 강지환이 나왔다.
9일 올리브TV, tvN 에서 방송된 ‘섬총사’ 에서는 강호동, 김희선, 정용화, 거미등 섬총사가 누가 달타냥으로 올 것인지 추리를 하는 과정이 나왔다.
강지환이 근육진 팔 사진을 먼저 보내자 마동석이 아닌지 의심하다가 김희선의 남편이 아닌가하고 말했다.
잘생긴 외모와 젠틀함으로 수많은 여성 팬을 지닌 강지환은 섬에 오기 전에 평소 “낯을 많이 가리는 성격이라 적응를 잘할지 모른다” 라고 말했다.
하지만 섬총사들과 만나고 김희선과 77년 뱀띠 동갑임을 알고 좋아하는 모습과 점 얘기를 하는 모습에서 허당 매력을 자랑했다.
강지환은 마을 주민들에게 “여기 나이트 어떻냐” 라고 물었더니 “9시에 물 좋으니 오라” 고 했다고 말하며 웃음을 자아내게 했다.
한편, 올리브TV, tvN 방송에서 ‘섬총사’ 는 매주 월 밤 9시 30분에 방송된다.
9일 올리브TV, tvN 에서 방송된 ‘섬총사’ 에서는 강호동, 김희선, 정용화, 거미등 섬총사가 누가 달타냥으로 올 것인지 추리를 하는 과정이 나왔다.
강지환이 근육진 팔 사진을 먼저 보내자 마동석이 아닌지 의심하다가 김희선의 남편이 아닌가하고 말했다.
잘생긴 외모와 젠틀함으로 수많은 여성 팬을 지닌 강지환은 섬에 오기 전에 평소 “낯을 많이 가리는 성격이라 적응를 잘할지 모른다” 라고 말했다.
하지만 섬총사들과 만나고 김희선과 77년 뱀띠 동갑임을 알고 좋아하는 모습과 점 얘기를 하는 모습에서 허당 매력을 자랑했다.
강지환은 마을 주민들에게 “여기 나이트 어떻냐” 라고 물었더니 “9시에 물 좋으니 오라” 고 했다고 말하며 웃음을 자아내게 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10/09 23:2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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