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정범 기자) 신인 걸그룹 하이틴(HIGHTEEN)이 공식 팬카페를 통해 팬클럽 틴즈에게 믹스나인(MIXNINE) 출연 소식을 알렸다.
공식 팬카페 소식에 의하면, 하이틴(HIGHTEEN) 소속사 일루젼엔터테인먼트와 하이틴(HIGHTEEN)은 작년 10월 첫 미니앨범 발매 후, 올해 두 번째 미니앨범 준비에 집중하고 있던 터라, 믹스나인(MIXNINE) 출연에 심사숙고를 통한 판단이 필요했다.
6개월 이상을 2집 준비에 매진하여, 컴백을 코앞에 둔 상황에서 믹스나인(MIXNINE)의 출연을 결심하기 쉬운 일은 아니었다.
하지만 YG엔터테인먼트, JTBC의 공신력과 대한민국 오디션의 스타PD 한동철국장, 유성모본부장에 대한 믿음으로 보다 큰 도약을 위해, 하이틴(HIGHTEEN) 전원이 출연을 결심하게 됐다.
소속사 박승훈, 윤여훈 대표는 “400명이 넘는 아이돌이 대격돌을 벌이는 전쟁터 같은 리얼리티 프로그램이지만, 긍정에너지 충만한 유쾌발랄한 하이틴(HIGHTEEN), 친친돌(친한 친구 같은 아이돌)의 평소의 모습만 유감없이 보여주면, 믹스나인(MIXNINE)의 탑라인에 우뚝 설 자신이 있다”라고 출사표를 던졌다.
믹스나인(MIXNINE)은 10월 29일 오후 4시50분 JTBC에서 첫 방송된다. 하이틴(HIGHTEEN)의 멤버 혜주, 은진, 혜빈, 세아는 하루하루 오디션 준비에 혼신을 다하고 있다.
공식 팬카페 소식에 의하면, 하이틴(HIGHTEEN) 소속사 일루젼엔터테인먼트와 하이틴(HIGHTEEN)은 작년 10월 첫 미니앨범 발매 후, 올해 두 번째 미니앨범 준비에 집중하고 있던 터라, 믹스나인(MIXNINE) 출연에 심사숙고를 통한 판단이 필요했다.
6개월 이상을 2집 준비에 매진하여, 컴백을 코앞에 둔 상황에서 믹스나인(MIXNINE)의 출연을 결심하기 쉬운 일은 아니었다.
하지만 YG엔터테인먼트, JTBC의 공신력과 대한민국 오디션의 스타PD 한동철국장, 유성모본부장에 대한 믿음으로 보다 큰 도약을 위해, 하이틴(HIGHTEEN) 전원이 출연을 결심하게 됐다.
소속사 박승훈, 윤여훈 대표는 “400명이 넘는 아이돌이 대격돌을 벌이는 전쟁터 같은 리얼리티 프로그램이지만, 긍정에너지 충만한 유쾌발랄한 하이틴(HIGHTEEN), 친친돌(친한 친구 같은 아이돌)의 평소의 모습만 유감없이 보여주면, 믹스나인(MIXNINE)의 탑라인에 우뚝 설 자신이 있다”라고 출사표를 던졌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10/09 20:5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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