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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난민’ 심상정, 훈남 아들로 새삼 화제…‘이제훈 닮은 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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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이정범 기자) ‘행복난민’ 심상정 의원의 아들이 새삼 화제다.
 
과거 SBS에서는 ‘SBS 스페셜’ 473회인 ‘꼴찌, 심상정이 남긴 것’ 편이 방송됐다.
 
해당 방송에는 정의당 심상정 의원과 그 가족이 등장했다.
 
특히 그의 아들은 훈훈한 비주얼로 여심이 설레게 했다.
 
대선 당시 심상정의 아들은 바른정당 유승민 당시 후보의 딸인 유담과 함께 많은 화제를 낳은 바 있다.
 
이에 심상정은 “지지자 대신 며느리감 후보만 는다”는 ‘웃픈’ 발언도 한 바 있다.
 
SBS ‘SBS 스페셜’ 방송 캡처
SBS ‘SBS 스페셜’ 방송 캡처
 
대선을 통해 상당한 인지도를 얻은 심상정 의원이기에 한동안 이와 관련한 화제는 계속 몰고 다닐 것으로 보인다.
 
현재 심상정 의원은 tvN 다큐 ‘행복난민’에 출연해 화제가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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