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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스페셜’, 다음 주에 ‘이송정 남편’ 이승엽 다큐멘터리 방송…‘승엽의 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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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이정범 기자) 다음 주 ‘SBS 스페셜’은 ‘승엽의 시대’다.
 
8일 SBS에서는 ‘SBS 스페셜’ 491회인 ‘도마일기2 – 꽃다운 날들’ 편이 끝나고 특별한 예고가 나왔다.
 
그것은 바로 얼마 전 선수로서 완전히 은퇴한 이승엽의 다큐가 방송된다는 것이다.
 
그는 대한민국 최고의 야구스타이며 레전드였던 인물.
 
이에 이승엽의 부인인 이송정도 함께 많은 화제를 낳았다.
 
해당 방송에서 이승엽의 진짜 이야기를 들려준다는 ‘SBS 스페셜’.
 
SBS ‘SBS 스페셜’ 방송 캡처
SBS ‘SBS 스페셜’ 방송 캡처
 
그 방송 내용에 시청자들의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SBS 스페셜’은 매주 일요일 저녁 11시 5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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