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알토란’ 에서 가을철 해독 보약 밥상이 나왔다.
8일 MBN 에서 방송된 ‘알토란’ 에서는 해독밥상의 보약으로 무를 소개했다.
무는 생즙을 먹으면 소화를 촉진시키고 독을 푸는 효과가 있으며 몸을 가볍게 하는 효능이 있다고 했다.
김하진 요리 연구가는 집에서 쉽게 만드는 무장아찌 비법을 공개했는데 짜지 않게 만들고 2주 만에 먹을 수 있게 만드는 것이 그의 비밀레시피라고 했다.
무는 껍질채 4~5센티미터로 잘라 빨리 발효 될 수 있도록하고 1~2일 정도 말리면 아삭아삭 식감과 비타민D가 풍부해 지게 만든다.
무를 담그는 단초물을 담그는데는 소주, 식초, 설탕, 물엿, 청양고추를 넣어서 재워놓고 2주 후에는 맛있는 무장아찌가 된다.
한편, MBN 방송 ‘알토란’ 은 매주 일 밤 11시에 방송된다.
8일 MBN 에서 방송된 ‘알토란’ 에서는 해독밥상의 보약으로 무를 소개했다.
무는 생즙을 먹으면 소화를 촉진시키고 독을 푸는 효과가 있으며 몸을 가볍게 하는 효능이 있다고 했다.
김하진 요리 연구가는 집에서 쉽게 만드는 무장아찌 비법을 공개했는데 짜지 않게 만들고 2주 만에 먹을 수 있게 만드는 것이 그의 비밀레시피라고 했다.
무는 껍질채 4~5센티미터로 잘라 빨리 발효 될 수 있도록하고 1~2일 정도 말리면 아삭아삭 식감과 비타민D가 풍부해 지게 만든다.
무를 담그는 단초물을 담그는데는 소주, 식초, 설탕, 물엿, 청양고추를 넣어서 재워놓고 2주 후에는 맛있는 무장아찌가 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10/08 23:1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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