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박혜선 기자) ‘배틀 트립’ 소녀시대 써니-효연이 피시 앤 칩스 먹방을 선보였다.
7일 방송된 KBS2TV ‘배틀 트립’에서는 소녀시대 써니-효연이 브리즈번에서의 색다른 호주를 경험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소녀시대 써니는 효연에게 “오늘은 피시 앤 칩스와 맥주를 먹으러 가자”라고 말하며 환호했다.
효연은 “써니는 비린 맛을 좋아하지 않는다”라며 걱정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들은 한국의 정육식당 스타일의 해산물 집에서 직접 생선을 골라 바로 튀겨 먹는 피시 앤 칩스를 즐겼다.
써니는 조심스럽게 맛을 보고 “전혀 비리지 않다. 너무 부드럽고 맛있다”라며 놀라워했다.
효연은 “저절로 맥주를 부르는 맛이다”라며 다양한 리액션으로 맛을 표현해 이목이 집중됐다.
한편, KBS2TV ‘배틀 트립’은 매주 토요일 밤 9시 15분에 방송된다.
7일 방송된 KBS2TV ‘배틀 트립’에서는 소녀시대 써니-효연이 브리즈번에서의 색다른 호주를 경험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소녀시대 써니는 효연에게 “오늘은 피시 앤 칩스와 맥주를 먹으러 가자”라고 말하며 환호했다.
효연은 “써니는 비린 맛을 좋아하지 않는다”라며 걱정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들은 한국의 정육식당 스타일의 해산물 집에서 직접 생선을 골라 바로 튀겨 먹는 피시 앤 칩스를 즐겼다.
써니는 조심스럽게 맛을 보고 “전혀 비리지 않다. 너무 부드럽고 맛있다”라며 놀라워했다.
효연은 “저절로 맥주를 부르는 맛이다”라며 다양한 리액션으로 맛을 표현해 이목이 집중됐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10/07 22:0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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