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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배틀트립’ 소녀시대 써니-효연, 인공 해변에서 ‘맛있는 바비큐 파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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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박혜선 기자) ‘배틀 트립’ 소녀시대 써니-효연이 브리즈번의 비치에서 바비큐를 즐겼다.
 
7일 방송된 KBS2TV ‘배틀 트립’에서는 소녀시대 써니-효연이 브리즈번에서의 색다른 도시 여행을 선보였다.
 
KBS2TV ‘배틀 트립’ 방송화면 캡처
KBS2TV ‘배틀 트립’ 방송화면 캡처
 
이날 방송에서 소녀시대 써니-효연은 인공 해변이 있는 사우스 뱅크를 찾았다.
 
비치 옆 인공 해변에서의 바비큐 파티를 위해 이들은 인근 마트에서 직접 장을 보기도 했다.
 
써니는 사우스 뱅크에 있는 바비큐 시설은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고 전하며 감탄을 연발했다.
 
한편, KBS2TV ‘배틀 트립’은 매주 토요일 밤 9시 15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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