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하나 기자) ‘남한산성’의 주연을 맡은 이병헌의 어릴 적 사진이 새삼 화제이다.
과거 이병헌의 아내 이민정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남편 어릴적”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이병헌의 어릴 적 모습이 담겨있다.
그는 귀여운 어릴 적 모습으로 팬들의 이목이 모이게 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어릴 때부터 배우 포스나는 듯”, “눈빛이 살아있네”, “귀여워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10/07 10:4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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