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정희채 기자) 고수와 이병헌이 다정한 모습을 공개했다.
최근 BH엔터테인먼트 공식 인스타그램에는 “영화 <남한산성> 제작보고회 비하인드 셀카 이조판서 최명길 역의 이병헌 배우 & 대장장이 서날쇠 역의 고수 배우 훈훈하고 든든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고수와 이병헌은 옅은 미소를 지으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또한, 그들의 훈훈한 비주얼과 뚜렷한 이목구비가 돋보여 팬들의 이목이 모이게 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이 조합이라니 꼭 볼게요”, “정말 멋있다 배우님들 화이팅!!”, “와 진짜 미쳤다 비주얼” 등의 반응을 보였다.
최근 BH엔터테인먼트 공식 인스타그램에는 “영화 <남한산성> 제작보고회 비하인드 셀카 이조판서 최명길 역의 이병헌 배우 & 대장장이 서날쇠 역의 고수 배우 훈훈하고 든든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고수와 이병헌은 옅은 미소를 지으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또한, 그들의 훈훈한 비주얼과 뚜렷한 이목구비가 돋보여 팬들의 이목이 모이게 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10/05 15:3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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