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정범 기자) ‘주간아이돌’ 오마이걸 비니의 MBC에브리원 10주년 축하송이 시선을 강탈했다.
4일 방송된 ‘주간아이돌’은 MBC에브리원 개국 10주년으로 꾸며졌다.
이날 방송에는 3년차 대표로 오마이걸이 출연했다.
그들은 물오른 비주얼로 남심이 설레게 했다.
오마이걸은 지난 출연 당시 화제가 됐던 ‘도니코니송’을 부르는 모습으로 관심을 모았다.
또한 그들은 MBC에브리원 10주년을 축하하는 노래와 무대까지 준비해 시선 강탈에 성공했다.
그중 오마이걸 비니는 다소 창피해하는 모습이 정형돈에게 발각됐다.
이에 7명이서 하던 무대를 혼자서 소화하는 벌칙 아닌 벌칙(?)을 수행했다.
오마이걸 비니는 이 과정에서 거의 울먹이듯(?) 노래를 부르고 춤을 춰 보는 이들에게 폭소를 유발했다.
이에 네티즌들은 “배우비니니뮤ㅠㅠ”, “미라클 대표로 배유빈 굴리는 정형돈니뮤”, “솔직히 100% 효리다 취향의 노래와 안무였음”, “솔직히 창피할만 했다 ㅇㅈ”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MBC에브리원 ‘주간아이돌’은 매주 수요일 저녁 6시에 방송된다.
4일 방송된 ‘주간아이돌’은 MBC에브리원 개국 10주년으로 꾸며졌다.
이날 방송에는 3년차 대표로 오마이걸이 출연했다.
그들은 물오른 비주얼로 남심이 설레게 했다.
오마이걸은 지난 출연 당시 화제가 됐던 ‘도니코니송’을 부르는 모습으로 관심을 모았다.
또한 그들은 MBC에브리원 10주년을 축하하는 노래와 무대까지 준비해 시선 강탈에 성공했다.
그중 오마이걸 비니는 다소 창피해하는 모습이 정형돈에게 발각됐다.
이에 7명이서 하던 무대를 혼자서 소화하는 벌칙 아닌 벌칙(?)을 수행했다.
오마이걸 비니는 이 과정에서 거의 울먹이듯(?) 노래를 부르고 춤을 춰 보는 이들에게 폭소를 유발했다.
이에 네티즌들은 “배우비니니뮤ㅠㅠ”, “미라클 대표로 배유빈 굴리는 정형돈니뮤”, “솔직히 100% 효리다 취향의 노래와 안무였음”, “솔직히 창피할만 했다 ㅇㅈ”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10/04 18:3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