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이론상 완벽한 남자’ 에서는 신동엽 진행으로 기존의 커플 매칭 과는 완전히 차별화 된 새로운 콘셉트로 된 프로그램이 소개됐다.
2일 방송된 jtbc ‘이론상 완벽한 남자’(이하 이완남)에서는 신동엽, 김희철, 한혜진 진행으로 신개념 매칭프로그램이 나왔다.
첫번째 의뢰녀로 임다연씨의 완벽한 남자를 매칭하기 위해서 전문가들을 동원했고 8명의 후보자를 무대로 데려왔다.
그러나 시청자와 패널들은 후보자를 볼 수 있지만 임다연씨는 후보자들을 볼 수 없게 만들었다.
임다연씨와 1라운드 커플매칭 문답과 운동하는 모습으로 가수, 셰프,영업사원 등 세명이 떨어졌다.
김희철은 임다연이 후보의 직업, 특징을 볼 수 없어서 떨어진 후보를 보며 장난기가 발동되어 “내가 사귀고 싶은 남자” 라고 말했다.
남은 5명 후보와 2라운드는 생물학적 매칭을 하면서 시청자들에게 궁금증을 자아내게 했다.
한편, jtbc 에서 방송된 ‘이론상 완벽한 남자’ 는 매주 월 밤 8시 50분에 방송됐다.
2일 방송된 jtbc ‘이론상 완벽한 남자’(이하 이완남)에서는 신동엽, 김희철, 한혜진 진행으로 신개념 매칭프로그램이 나왔다.
첫번째 의뢰녀로 임다연씨의 완벽한 남자를 매칭하기 위해서 전문가들을 동원했고 8명의 후보자를 무대로 데려왔다.
그러나 시청자와 패널들은 후보자를 볼 수 있지만 임다연씨는 후보자들을 볼 수 없게 만들었다.
임다연씨와 1라운드 커플매칭 문답과 운동하는 모습으로 가수, 셰프,영업사원 등 세명이 떨어졌다.
김희철은 임다연이 후보의 직업, 특징을 볼 수 없어서 떨어진 후보를 보며 장난기가 발동되어 “내가 사귀고 싶은 남자” 라고 말했다.
남은 5명 후보와 2라운드는 생물학적 매칭을 하면서 시청자들에게 궁금증을 자아내게 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10/02 21:3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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