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명불허전’에서 김아중과 김남길이 이별준비를 했다.
1일 tvN 주말드라마‘명불허전’에서는 허임(김남길)이 조선으로 떠날 수 밖에 없는 상황이 되고 연경(김아중)은 허임과의 이별 준비를 했다.
허임(김남길)이 조선으로 떠나기 전에 연경(김아중)은 함께 장을 보고 음식을 만들면서 꽁냥꽁냥하는 모습을 보였다.
둘은 할아버지 천술(윤주상)과 한의원 식구들에게 대접 하고 함께 사진을 찍었다.
허임(김남길)은 재하(유민규)가 있는 병원을 찾아와서 자신이 조선으로 떠난 후에 잘 돌봐달라고 부탁했다.
하지만 연경(김아중)은 천술에게 허임을 “따라가고 싶다” 라고 우는 장면이 나오면서 시청자들을 안타깝게 했다.
한편, tvN 주말드라마 ‘명불허전’은 매주 토,일 밤 9시에 방송된다.
1일 tvN 주말드라마‘명불허전’에서는 허임(김남길)이 조선으로 떠날 수 밖에 없는 상황이 되고 연경(김아중)은 허임과의 이별 준비를 했다.
허임(김남길)이 조선으로 떠나기 전에 연경(김아중)은 함께 장을 보고 음식을 만들면서 꽁냥꽁냥하는 모습을 보였다.
둘은 할아버지 천술(윤주상)과 한의원 식구들에게 대접 하고 함께 사진을 찍었다.
허임(김남길)은 재하(유민규)가 있는 병원을 찾아와서 자신이 조선으로 떠난 후에 잘 돌봐달라고 부탁했다.
하지만 연경(김아중)은 천술에게 허임을 “따라가고 싶다” 라고 우는 장면이 나오면서 시청자들을 안타깝게 했다.
한편, tvN 주말드라마 ‘명불허전’은 매주 토,일 밤 9시에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10/01 21:1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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