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반전상회’ 에서는 셔틀콕의 가장 적합한 깃털부위를 맞추는 문제가 나왔다.
1일 방송된 tv조선 ‘반전상회’ 는 상회의 점장 서경석과 조우종이 내는 반전 문제를 맞추는 지식의 한계를 뒤집는 상식 전환 퀴즈쇼이다.
고객으로 KCM, 배기성, 정가은, 김재우, 이병진, 박상철, 금잔디, 과학선생님 장성규가 출연해서 반전문제를 풀어 나갔다.
첫번째 문제로 거위털로 만든 셔틀콕에 대한 문제가 나왔다.
고객들은 여러가지 각도로 문제를 분석했고 서경석이 힌트를 알려줬다.
그러나 배기성은 “조우종과 서경석 점장들이 대종상 수상감으로 연기를 잘한다” 라고 하며 웃음을 자아내게 했다.
결국 정답은 셔틀콕의 왼쪽날개 깃털만을 사용한다고 하면서 시청자들에게 놀라움을 선사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10/01 20:1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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