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정범 기자) ‘언니는 살아있다’ 양정아가 궁지에 빠졌다.
30일 방송된 SBS 주말드라마 ‘언니는 살아있다’에서 양정아가 장서희 일행에게 압박 받는 모습이 그려졌다.
양정아는 장서희 일행에 의해 정신병동으로 갔다.
극중 각종 악행을 저지른 그로서는 보기 드문 고초인 셈.
이후 그는 관에 들어간 상태로 사군자 김수미의 제사 장소로 데리고 갔다.
양정아는 이들의 행동에 격렬히 저항했지만, 손창민이 의식회복 해 현장에 찾아오자 말문이 막혔다.
양정아는 손창민이 병원에 누워있는 줄 알았지만, 그의 의식은 이미 회복된 상태였다.
손창민이 있는 곳에서 장서희는 그동안 양정아가 저지른 악행을 모두 폭로했다.
이러한 스토리 전개에 시청자의 관심을 끌었다.
한편, SBS 주말드라마 ‘언니는 살아있다’는 매주 토요일 2회 연속 방송된다.
30일 방송된 SBS 주말드라마 ‘언니는 살아있다’에서 양정아가 장서희 일행에게 압박 받는 모습이 그려졌다.
양정아는 장서희 일행에 의해 정신병동으로 갔다.
극중 각종 악행을 저지른 그로서는 보기 드문 고초인 셈.
이후 그는 관에 들어간 상태로 사군자 김수미의 제사 장소로 데리고 갔다.
양정아는 이들의 행동에 격렬히 저항했지만, 손창민이 의식회복 해 현장에 찾아오자 말문이 막혔다.
양정아는 손창민이 병원에 누워있는 줄 알았지만, 그의 의식은 이미 회복된 상태였다.
손창민이 있는 곳에서 장서희는 그동안 양정아가 저지른 악행을 모두 폭로했다.
이러한 스토리 전개에 시청자의 관심을 끌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9/30 22:0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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