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한수지 기자) 머슬마니아 김지민이 강렬한 카리스마를 선보였다.
29일 헬스 남성지 ‘맥스큐’의 창간 7주년 기념호인 10월호 커버걸 김지민의 표지컷이 공개됐다.
김지민은 지난 4월에 열린 ‘설악워터피아 2017 맥스큐 머슬마니아 아시아 챔피언십’에서 미즈비키니 그랑프리와 설악워터피아 특별상 등 2관왕을 수상하며 차세대 머슬퀸으로 급부상 중이다.
특히 이번에 공개된 표지에서 김지민은 강렬한 카리스마가 인상적인 호피무늬 비키니와 청순한 이미지의 블랙 슈트의 두 가지 버전의 표지컷을 통해 차세대 머슬퀸으로서의 매력을 유감없이 발휘했다.
맥스큐 관계자는 “헬스 남성지 맥스큐가 10월호로 창간 7주년을 맞이했다. 지난 7년 동안 변함없는 사랑과 관심을 보내준 독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면서 “7주년을 기념해 두 가지 버전의 표지를 선보이게 됐다”고 전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9/29 17:1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