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정희채 기자) 조윤희가 도도한 매력을 뽐냈다.
최근 조윤희는 자신의 페이스북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조윤희는 의자에 앉아 어딘가를 응시하고 있다. 또한, 굴욕 없는 옆모습과 우윳빛 피부, 도도한 분위기가 돋보여 팬들의 이목이 모이게 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분위 대박 장난 아니네요”, “언니 너무 이뻐요 역시 여신”, “동건씨가 부럽군요 윤희씨 너무 예쁨니다”, “동건오빠랑 더 행복하세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조윤희와 이동건은 지난 2월 종영된 KBS2 드라마 ‘월계수 양복점 신사들’에서 커플 호흡을 맞춰 실제 연인으로 발전했다.
최근 조윤희는 자신의 페이스북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조윤희는 의자에 앉아 어딘가를 응시하고 있다. 또한, 굴욕 없는 옆모습과 우윳빛 피부, 도도한 분위기가 돋보여 팬들의 이목이 모이게 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분위 대박 장난 아니네요”, “언니 너무 이뻐요 역시 여신”, “동건씨가 부럽군요 윤희씨 너무 예쁨니다”, “동건오빠랑 더 행복하세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9/29 15:5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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