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정희채 기자) ‘돈꽃’에서 장혁과 호흡을 맞추게 된 박세영의 일상이 공개됐다.
최근 박세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제니하우스에 남현티한테 받은 선물 두둥! 머리카락 얇다고 맨날 상한다고 선물받았어요 ㅎ 열심히쓸게유 감사합니당:)”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박세영은 다양한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이다.
또한, 청순한 외모와 우윳빛 피부, 상큼한 분위기가 돋보여 팬들의 이목이 모이게 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아 진짜 너무 이쁘다”, “드라마 소식 듣고 왔어요 축하해요 언니”, “너무 이뻐요!! 진짜 사랑스러워요”, “응원해요 언니 너무 이쁨” 등의 반응을 보였다.
최근 박세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제니하우스에 남현티한테 받은 선물 두둥! 머리카락 얇다고 맨날 상한다고 선물받았어요 ㅎ 열심히쓸게유 감사합니당:)”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박세영은 다양한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이다.
또한, 청순한 외모와 우윳빛 피부, 상큼한 분위기가 돋보여 팬들의 이목이 모이게 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9/29 14:0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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