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상한 가수’ 스테파니, 린아와 귀여운 인증샷 “내가 제일 좋아하는 대장”

(톱스타뉴스 이하나 기자) ‘수상한 가수’ 에 출연한 스테파니가 과거 천상지희로 같이 활동했던 린아와 함께 찍은 사진이 새삼 화제다.
 
최근 스테파니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내가 제일 좋아하는 대장이 내가 제일 좋아하는 공연장에서 공연한다! #린아 #뮤지컬 #시라노 #엘지아트센터”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스테파니와 린아는 다정한 모습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그들은 물오른 미모와 훈훈한 친목으로 사람들의 이목이 모이게 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스테파니, 좋은 투샷이다ㅠㅠ”, “스테파니, 두 분 넘 귀여우신 거 아니냐구요ㅠㅠ”, “스테파니, 천상지희 또 보고싶어요ㅠㅠ”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스테파니는 tvN ‘수상한 가수’에서 화려한 폴댄스를 선보여 새삼 화제가 됐다.

이하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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