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박민영, 송혜교 연인 송중기 ‘성균관 스캔들’에서 나쁜남자다…‘무슨 내용이길래?’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톱스타뉴스 정희채 기자) 박민영의 솔직한 이야기가 공개됐다.
 
지난 8일 한 커뮤니티 사이트에서는 ‘박민영이 말하는 송중기,박유천,유아인 성격(남자 보는눈이 없는 여자연예인 탑!)’이라는 제목의 글이 게재됐다.
 
박민영 / 박민영 인스타그램
박민영 / 박민영 인스타그램
 
게재된 내용은 박민영이 과거 ‘성균관 스캔들’의 제작발표회 당시 송중기를 나쁜남자로 뽑은 이야기를 게재한 모습이다.
 
이어, 박민영은 송중기를 “그는 마초적인 성격이 있다. 한 번씩 거친 말도 내뺕는다”라면서 “한 번에 돌아설 수 있는 냉정한 모습을 화면을 통해 봤다. 시청자의 한 사람이라는 입장으로 그렇게 느꼈다”라며 송중기를 나쁜남자로 뽑은 이유를 밝혔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드라마속 배역에 대해 얘기하는거잖아요...”, “드라마에서 라고 떡하니 적혀있는데ㅋㅎㅋ”, “드라마상 캐릭터얘기아닌가여...? 드라마 상에서 라고 적혀있는디”, “순간 와 진짜 보는 눈이라고 했는데 드라마 상이었군” 등의 반응을 보였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모두에게 알리고 싶은 뉴스라면 ?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버튼을 눌러주세요.
추천을 많이 받은 기사는 ‘독자 추천 뉴스’에 노출됩니다.

'남자배우'부문 투표
240201_광고보고투표권

기사 추천 기사를 추천하면 투표권을 받을 수 있습니다.
If you recommend an article, you can get a voting ticket.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이 기사를 후원해 주세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해외토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