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정희채 기자) 박민영의 솔직한 이야기가 공개됐다.
지난 8일 한 커뮤니티 사이트에서는 ‘박민영이 말하는 송중기,박유천,유아인 성격(남자 보는눈이 없는 여자연예인 탑!)’이라는 제목의 글이 게재됐다.
게재된 내용은 박민영이 과거 ‘성균관 스캔들’의 제작발표회 당시 송중기를 나쁜남자로 뽑은 이야기를 게재한 모습이다.
이어, 박민영은 송중기를 “그는 마초적인 성격이 있다. 한 번씩 거친 말도 내뺕는다”라면서 “한 번에 돌아설 수 있는 냉정한 모습을 화면을 통해 봤다. 시청자의 한 사람이라는 입장으로 그렇게 느꼈다”라며 송중기를 나쁜남자로 뽑은 이유를 밝혔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드라마속 배역에 대해 얘기하는거잖아요...”, “드라마에서 라고 떡하니 적혀있는데ㅋㅎㅋ”, “드라마상 캐릭터얘기아닌가여...? 드라마 상에서 라고 적혀있는디”, “순간 와 진짜 보는 눈이라고 했는데 드라마 상이었군” 등의 반응을 보였다.
지난 8일 한 커뮤니티 사이트에서는 ‘박민영이 말하는 송중기,박유천,유아인 성격(남자 보는눈이 없는 여자연예인 탑!)’이라는 제목의 글이 게재됐다.
게재된 내용은 박민영이 과거 ‘성균관 스캔들’의 제작발표회 당시 송중기를 나쁜남자로 뽑은 이야기를 게재한 모습이다.
이어, 박민영은 송중기를 “그는 마초적인 성격이 있다. 한 번씩 거친 말도 내뺕는다”라면서 “한 번에 돌아설 수 있는 냉정한 모습을 화면을 통해 봤다. 시청자의 한 사람이라는 입장으로 그렇게 느꼈다”라며 송중기를 나쁜남자로 뽑은 이유를 밝혔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9/28 10:4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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