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문인영 기자) ‘싱글와이프’ 에 출연한 슈가 특별한 육아 철학을 공개했다.
27일 방송된 SBS ‘싱글와이프’에 출연한 SES 슈가 나름의 육아 철학을 밝혔다.
이날 삼남매의 엄마인 슈는 “제가 모든 것을 해결하지 않는다. 아이들이 알아서 해결하게 한다”며 특별한 육아 방식을 전했다.
슈는 “엄마가 다 해주는 것이 좋지 않다. 세 명이 있으니까 자기들끼리 정리가 된다”고 덧붙였다.
슈는 이어 남편인 임효성의 육아 방식에 대해, “남편과는 교육방식이 조금 다르다. 저는 스스로 하게끔 지켜보는 성격”이라고 설명했다.
슈는 “가령 저는 아이들이 학교에 가서 받아쓰기에 실패를 해야 이후 스스로 잘 하게 될 것이라고 생각하는데 남편은 받아쓰기를 처음부터 끝가지 앉혀놓고 몇시간씩 시킨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SBS ‘싱글와이프’는 수요일 밤 11시 10분에 방송된다.
27일 방송된 SBS ‘싱글와이프’에 출연한 SES 슈가 나름의 육아 철학을 밝혔다.
이날 삼남매의 엄마인 슈는 “제가 모든 것을 해결하지 않는다. 아이들이 알아서 해결하게 한다”며 특별한 육아 방식을 전했다.
슈는 “엄마가 다 해주는 것이 좋지 않다. 세 명이 있으니까 자기들끼리 정리가 된다”고 덧붙였다.
슈는 이어 남편인 임효성의 육아 방식에 대해, “남편과는 교육방식이 조금 다르다. 저는 스스로 하게끔 지켜보는 성격”이라고 설명했다.
슈는 “가령 저는 아이들이 학교에 가서 받아쓰기에 실패를 해야 이후 스스로 잘 하게 될 것이라고 생각하는데 남편은 받아쓰기를 처음부터 끝가지 앉혀놓고 몇시간씩 시킨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9/27 23:2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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