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박수경 기자) 27일 방송된 MBC뮤직 ‘쇼챔피언’에 출연한 에이프릴이 ‘손을 잡아줘’로 가을 감성이 물씬 묻어나는 무대를 선보였다.
이날 방송에서 에이프릴은 흰색 상의에 버건디 벨벳 치마를 갖춰 입었다. 은근한 노출로 시선을 끈 에이프릴은 가을 여신의 매력으로 무대를 장악했다.
‘손을 잡아줘’의 여성스러운 안무 역시 완벽하게 소화해냈다. 중독성 있는 멜로디와 감성적 가사로 인기를 얻고 있는 에이프릴은 향후 ‘손을 잡아줘’로 활발히 활동할 예정이다.
이날 현장을 찾은 팬들 역시 에이프릴의 요정같은 매력에 열광적 응원을 보냈다는 후문이다.
‘쇼챔피언’은 매주 수요일 저녁 7시에 방송된다.
이날 방송에서 에이프릴은 흰색 상의에 버건디 벨벳 치마를 갖춰 입었다. 은근한 노출로 시선을 끈 에이프릴은 가을 여신의 매력으로 무대를 장악했다.
‘손을 잡아줘’의 여성스러운 안무 역시 완벽하게 소화해냈다. 중독성 있는 멜로디와 감성적 가사로 인기를 얻고 있는 에이프릴은 향후 ‘손을 잡아줘’로 활발히 활동할 예정이다.
이날 현장을 찾은 팬들 역시 에이프릴의 요정같은 매력에 열광적 응원을 보냈다는 후문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9/27 19:5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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