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지웅 기자) 박보검이 자신의 SNS에 종교 관련 글을 게재하며 논란이 인 가운데 과거 자신의 종교에 대해 언급한 것이 새삼 재조명됐다.
과거 박보검은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자신의 이상형과 종교에 대해 언급해 이목을 모은 바 있다.
당시 인터뷰에서 박보검은 “선하고 참한 사람이 이상형이다. 함께 있으면 즐거운 사람이 좋다. 종교관이나 가치관도 비슷했으면 좋겠다”라며 이상형에 대해 밝혔다.
또한 자신의 종교에 대해 “이단이나 신천지가 아니다. 난 그저 평범한 기독교인이다. 잘못 비춰지는 것 같아 속상하다”라며 심경을 고백하기도 했다.
앞서 지난 25일 박보검은 자신의 SNS에 그가 현재 다니고 있는 교회인 예수중심교회에서 주최하는 기도회 홍보 글을 게재해 논란이 일었다. 특히 그가 다니는 예수중심교회는 한국 기독교 총연합회에서 이단이라고 규정하고 있어 더욱 논란이 일고 있다.
과거 박보검은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자신의 이상형과 종교에 대해 언급해 이목을 모은 바 있다.
당시 인터뷰에서 박보검은 “선하고 참한 사람이 이상형이다. 함께 있으면 즐거운 사람이 좋다. 종교관이나 가치관도 비슷했으면 좋겠다”라며 이상형에 대해 밝혔다.
또한 자신의 종교에 대해 “이단이나 신천지가 아니다. 난 그저 평범한 기독교인이다. 잘못 비춰지는 것 같아 속상하다”라며 심경을 고백하기도 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9/27 09:1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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