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정범 기자) 송선미와 이필모의 투샷이 재조명 되고 있다.
과거 송선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필모와 밝은 모습으로 카메라를 향해 응시하고 있다. ‘돌아온 복단지’ 속 이뤄지지 못한 연인이 된 두 사람의 이러한 투 샷은 시청자들의 관심을 끌었다.
특히 극중에 이필모(오민규 역)를 사망하게 만든 이가 바로 송선미(박서진 역)의 어머니인 이혜숙(은혜숙 역)이기에 두 사람의 화사한 모습은 보는 이들이 안타깝게 했다.
이에 네티즌들은 “오민규만 살아 있어도 박서진이 악역화 안됐을텐데”, “뭔가 극이 진행 될수록 이 투샷이 더 찡함”, “필모씨는 중도 하차했는데도 존재감 하나는 짱인 듯”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송선미가 출연 중인 mbc일일드라마 ‘돌아온 복단지’는 평일 저녁 7시 15분에 방송된다.
과거 송선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필모와 밝은 모습으로 카메라를 향해 응시하고 있다. ‘돌아온 복단지’ 속 이뤄지지 못한 연인이 된 두 사람의 이러한 투 샷은 시청자들의 관심을 끌었다.
특히 극중에 이필모(오민규 역)를 사망하게 만든 이가 바로 송선미(박서진 역)의 어머니인 이혜숙(은혜숙 역)이기에 두 사람의 화사한 모습은 보는 이들이 안타깝게 했다.
이에 네티즌들은 “오민규만 살아 있어도 박서진이 악역화 안됐을텐데”, “뭔가 극이 진행 될수록 이 투샷이 더 찡함”, “필모씨는 중도 하차했는데도 존재감 하나는 짱인 듯”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9/26 23:3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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