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아르곤’ 에서 김주혁과 천우희가 미드타운의 비리를 파헤쳤다.
26일 tvN 월화드라마 탐사보도극 ‘아르곤’ 에서 가짜뉴스가 판치는 시대에 오직 사실을 통해 진실에 도달하려는 ‘아르곤’ 팀의 고군분투가 최종화로 다가왔다.
아르곤팀은 검찰 압수수색, 방송중지 등의 위기를 이겨내고 진실을 찾아내고 끈끈한 팀워크를 발휘했다.
연화(천우희)는 미드타운 인허가 비리의 팩트에 한 걸음 다가갔다.
백진(김주혁)과 연화(천우희)는 충격적인 진실과 마주하고 총체적 부실공사의 중심에 있는 큰회장이 있다는 것을 알아내고 정체를 밝히려고 조사를 시작했다.
아르곤 팀은 그 큰 회장의 꼬리인 서장혁의 뒤를 따라가며 가장 위에 윤덕수라는 이름을 발견하면서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자아내게 했다.
한편, tvN 월화드라마 ‘아르곤’ 은 매주 월,화 밤 10시 50분에 방송된다.
26일 tvN 월화드라마 탐사보도극 ‘아르곤’ 에서 가짜뉴스가 판치는 시대에 오직 사실을 통해 진실에 도달하려는 ‘아르곤’ 팀의 고군분투가 최종화로 다가왔다.
아르곤팀은 검찰 압수수색, 방송중지 등의 위기를 이겨내고 진실을 찾아내고 끈끈한 팀워크를 발휘했다.
연화(천우희)는 미드타운 인허가 비리의 팩트에 한 걸음 다가갔다.
백진(김주혁)과 연화(천우희)는 충격적인 진실과 마주하고 총체적 부실공사의 중심에 있는 큰회장이 있다는 것을 알아내고 정체를 밝히려고 조사를 시작했다.
아르곤 팀은 그 큰 회장의 꼬리인 서장혁의 뒤를 따라가며 가장 위에 윤덕수라는 이름을 발견하면서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자아내게 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9/26 23:1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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