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떠나보고서’ 에서 MXM 임영민, 김동현의 일본 4개 도시 여행 마지막회가 나옸다.
26일 올리브 TV에서 방송된 ‘떠나보고서’ 에서는 임영민과 김동현의 100만원으로 여행하기 일본 여행 마지막 여정이 나왔다.
지난시간에는 두사람은 오사카와 돗토리의 볼거리와 먹을 거리를 소개했다.
오늘은 난바역에서 만난 임영민과 김동현이 나고야를 거쳐서 애니메이션 ‘너의 이름은’ 의 배경이된 히다후 루카와를 여행하는 이야기가 나왔다.
둘은 나고야로 가는 버스표를 사러 갔다가 12시간 후의 차만 있다는 것을 듣고 낙담했다.
그러나 신칸센 기차표가 있다는 사실을 알고 겨우 뛰어서 타면서 시청자들에게 궁금증을 자아내게 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9/26 20:2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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